Who we are
MASKIT
LG전자 사내 벤처 프로그램
STUDIO341 프로그램을
통하여 Spin off
기업입니다.
History
마스킷
15년간 데이터 엔지니어로 활약한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기업입니다. 저희 회사의 대표님은 과거 성악가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이러한 열정이 변화를 기다리던 중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졌습니다. 더 이상 변화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결심하여 마스킷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What are they
STUDIO341
금성사의 첫 시작 주소인 341번지에서 LG전자가 시작한 모습과 같이 성공적으로 새로운 사업들이 성장하는 마음으로 기획되어 기업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Future
마스킷
18세기부터 변화가 없었던 공연예술시장의
종이 티켓을 혁신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입하여 Qless 솔루션을 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을 더 잘 이해하고,
보다 성숙한 마케팅과 편리한 관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스킷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공연예술의 미래를 선도할 것을 자부합니다.
Newsroom
마스킷
최신소식

강동문화재단, 모바일 발권 서비스 마스킷과 MOU 체결

강동문화재단은 모바일 발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스킷과 데이터 마케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맺었다. 강동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말까지 일부 공연 및 전시에 마스킷의 모바일 발권 솔루션인 '큐리스' 기반의 모바일 발권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마스킷은 최근 LG전자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LG전자와 블루포인트파트너스의 투자를 받았다.

LG전자, 사내벤처 5개팀 스핀오프…팀 당 최대 4억원 투자

LG전자는 약 6개월 간의 육성 과정을 거친 LG전자 사내벤처들이 스핀오프했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341’을 통해 결정된 6개 팀의 데모데이(Demoday)를 열고, 스핀오프 자격을 갖춘 5개 팀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팀은 ▲새로운 기술로 기업 고객에게 혁신을 제공하는 ‘신선고’·‘엑스업’, ▲ESG를 기반으로 지속가능성과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동시에 추구하는 ‘파운드오브제’, ▲모든 고객에게 일상 속 혁신을 제공하는 ‘큐컴버스’·‘마스킷’ 등이다.

기막힌 아이디어, 4억 쥐어주고 창업시킨다…LG가 주목한 것

“저는 오페라 가수를 꿈꿨던 성악가였습니다. 그리고 15년 경력의 데이터 엔지니어가 됐습니다. 회사 내 고객 경험 전문가와 함께 그동안 제가 느껴왔던 공연장 발권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할 서비스로 창업했습니다.”(LG전자 사내벤처 마스킷 배호연 대표)

LG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스튜디오 341’ 데모데이 현장

LG전자 전신 ‘금성사’가 처음 설립된 부산시 부산진구 연지동 ‘341번지’에서 따온 '스튜디오 341' AI,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케어, 로봇, 메타버스 등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창의적 아이디어 선발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협업을 통해 최종 6팀 선발…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한 6개월 간 밀착 육성